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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일차 대회 소식 - 2024 트랙 아시아사이클선수권대회 및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

대한자전거연맹 2024-02-25 조회수: 89572

 

"BMX 유소년사업 10년만에 큰 결실을 맺다"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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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아시아BMX선수권대회 초등부 경기에서 1위로 질주하는 홍하랑 선수 

 

2019 아시아BMX선수권 종별 1위(초등학교 6학년)로 아시아 정상에 올랐고, 그 다음 해 중학교 1학년 나이에 엘리트 선수들까지 이기고 최연소 BMX 국가대표선수 선발됐던 홍하랑 선수

 

지금은 트랙선수로 변신 2024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 출전 해 오늘까지 금 1개, 은 2개, 동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룩했다. 이는 대한자전거연맹의 유소년육성사업 투자의 결실로서 미래 한국 사이클 발전의 중요한 초석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


2014년도부터 대한자전거연맹은 정책 사업(국민체육진흥공단 지원사업)으로 ‘BMX 유소년육성사업’을 지속 실행하여, 이를 통해 BMX 종목 육성과 동시에 트랙, 도로 사이클 유망선수 유입을 기대한 바, 10년만에 그 결실이 하나 둘 나오고 있다

올 해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홍하랑 선수, 2024년도에 더욱 기대가 된다

 

여자주니어 개인추발

1위 카자흐스탄

2위 인도네시아

3위 대한민국(홍하랑, 예선 2.3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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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 주니어 포인트경기

1위 카자흐스탄

2위 대한민국(배예은)

3위 말레이시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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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회 이모저모 TMI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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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야 힘내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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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적은 달라도 우리는 또래친구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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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 엘리트 포인트 경기 중 3코너 관중석에서 작전지시를 내리고 있는 전제효 대표팀 감독과 4점차 아쉬운 4위 김효원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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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속 49km/h 높은 시속의 40km 남자포인트경기에서 입상은 하지 못했지만 최종 스프린트까지 3위로 들어오며 투혼을 보인 장훈 선수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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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날 메디슨 경기 훈련 중인 우리 대표팀 선수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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쉽지 않지만 꼭 가야할 UCI 국제심판의 길 

왜 이길을 가는가 하는 질문에 김묘진 심판위원은 '저는 그냥 사이클이 너무 좋아요' 이렇게 간단명료하게 답을 한다

국제 정보 수집을 하며 동시에 현장 우리 대표팀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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